갤러리선 스트리트 아티스트 "뱅크시"는 누구인가?

갤러리선 스트리트 아티스트 "뱅크시"는 누구인가?

 

 

 

올해 2021년 6월 초까지

서대문역 KG타워 지하 1층에서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이 전시회에는 총 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기로 결정되었으며

셰퍼드페어리, 존원, 크래쉬, ZEVS, 뷜스, 뱅크시가

지식 + 행동 = 힘 이라는 주제로

1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서울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 중 뱅크시는 자신의 신상을

철저하게 숨긴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경매낙찰 분쇄기 사건으로도

유명한 예술가인데요.

 

본인을 예술 테러리스트라 칭하는 만큼

이번 뱅크시의 전시회 참여는

여느때보다 이례적으로

주목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작가 코멘트에서도 정말

남들과는 다르게 사진도 없이

예술적 메세지만 전달해두고 있는데요.

 

현대예술의 중심에 있다고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뱅크시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은 관람포인트라 생각됩니다.

 

 

 

 

 

 

갤러리선 '스트리트아트' 전시회는

네이버예약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진행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관심있으신분은 아래링크를 통해서

지금 바로 예약해보시고

시간 내셔서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